상품투어 / 프로그램 소개
2021.01 ~ 2021.12
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. 대전에 위치한 이응노 미술관에서는 대전과 파리, 한국과 프랑스, 아시아와 유럽의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난다.
2021.01 ~ 2021.12
생각보다 작은 공간이지만 활자가 문명에 끼친 어마어마한 영향력이 초판본들에서 느겨진다. 박물관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그 시절에 인쇄과정을 손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.
2021.01 ~ 2021.12
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는 주택가에서 길 하나만 건너 들어가면 깨끗하고 맑은 계곡을 걸을 수 있다. 백사실 가는 길에 사찰도 있어주지만 더 들어가면 조선후기 별서 백석동천을 만날 수 있다.
2021.01 ~ 2021.12
작곡가 윤이상을 기리는 음악당으로 소리와 함께 수려한 경치도 즐길 수 있다. 봄과 가을에 통영 국제 음악제가 열리며 가을에는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가 열린다.
2021.01 ~ 2021.12
경기도 가평군 축령산에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의 아기자기한 정원이 있다. 너무 거대하지 않으면서도 수련한 산림욕장을 원한다면 아침고요 수목원을 산책하라.
2021.01 ~ 2021.12
제천에서 촬영지 이상의 자연 친화 팬션이 있다. 리솜 포레슨트는 아름드리 피톤치드 정글속에 모던한 빌라 하나씩을 꽂아 놓은 듯한 구조를 하고 있다.
2021.01 ~ 2021.12
동해 바다를 가장 가까운 코스로 가고 싶다면 역시 정동진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가장 바닷에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.
2021.01 ~ 2021.12
센트럴파크는 뉴욕을 방문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. 여름이면 여름, 겨울이면 겨울 어느 때라도 실망시키지 않는 영화와 현실의 명소이다.
2021.01 ~ 2021.12
흥선대원군 별서에 딸린 정자로서 서울미술관 내에 있다. 자연과 역사, 현대미술을 동시에 원한다면 석파정으로 오라.
2021.01 ~ 2021.12
뉴욕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처럼 보이는 도서관이 있다. 외관 뿐 아니라 내부도 성이라 성당 못지 않은 중후한 멋을 뽐내는 이곳은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다.
2021.01 ~ 2021.12
보성 녹차밭 근처에는 최초의 군립공원이 있다.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있고 꼭대기에는 다리가 떨리는 구름다리가 있다.